자유 게시판

일본의 "아베신조"

밝은여명 2022. 7. 10. 16:04

 

◈일본의 "아베신조" 

 

일본의 "아베신조" 

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읽어보시고 ...

■ g네 할베 "아베노부스키" 는 
     일제강점기 마지막 총독이고
■ g네 외할베 "기시노부스케" 는 
     만주국 건설과 대동아 정책 중추적 인물...

   그 패륜적 반인간적 
   손자가 "아베"이고
   이를 역사의 "수평이동" 이라...

우리 배달민족에 힘을
이번 참에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면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내용 

+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 의
소름끼쳤던 예언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현재일본의 '아베 신조
(安倍晋三)총리 입니다

1875년 일본
이시카화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노부유키(阿部信行)는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에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입니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
됩니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
하였습니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습니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 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징병·징용 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
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
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떠나게 되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日本は敗れたが、

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大言?語ハゴンデ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光を取り?すには、100年という?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私たち日本は、朝鮮?民に銃と大砲よりも恐ろしいの植民地?育を植えて置いた。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見よ!?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日本の植民地?育の奴隷に?落した。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る?"

번역하면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 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
(阿部信行 78세ㆍ
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면서
했던 말입니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합니다.

아베 총독은 
일본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
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가 됐습니다

비록 4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더 철저히
자행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
12월 11일 
아베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

조선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
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의 사돈인 
기시 노부스케
(岸信介 91세
1896~1987)

그는 만주국을
건설하며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현재 일본 총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바로 
■ 아베 총독의손자이자, 
■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 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의 웬수의
손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