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머

웃으면 복이와요

밝은여명 2022. 12. 22. 10:12

▣웃으면 복이와요


1️⃣점쟁이와 로또와 젊은 여인

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ㅡ"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ㅡ"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ㅡ"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ㅡ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 이요."

"그러면~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ㅡ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삼십 오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ㅡ"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쟁이가 고개를 계속 갸우뚱 갸우뚱 . . . 하자,
ㅡ" 아~  아~ 아 예 
실수로 딱 한 번요."

점쟁이 왈, "네~ 마지막 번호는 '1' 이군요. 
그렇다면 이번 주 1등 예상번호<6.2.10.8.35.1> 입니다. "

그 주 토요일 저녁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 되었는데~, 

자신이 산 로또를 들고 당첨번호를 확인한 여자는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다.

1등 당첨번호가 <6.2.10.8.35.15> 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아 C~E~발, 좀 솔직하게 말할 걸 ...''

오늘도 무조건 웃는 하루 되세요.~^^

2️⃣ 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3️⃣ 어느 횟집에서 생긴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ㅡ'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ㅡ'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ㅡ'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
.
.
.

ㅡ"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4️⃣ 어느 동내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내려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가...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5️⃣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 주어야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만일 당신이 이 메시지를 다른 분에게 전달할 수 없다면 당신은 유머 감각이 없으신 겁니다~
웃고사는 인생 행복한 나날 맹글어(만들어)가세유~(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