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아침
행복은 향수와 같다 본문
♤행복은 향수와 같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가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에 있어서만큼은 '셀프' 정신을 갖는 것,
말 그대로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발할 수 없다.
오늘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의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멋진 하루 되세요
정말 예술이네요! 상상이 안되네요?
http://www.geimian.com/wx/496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