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膳物을 보낸 사람의 正體는?

밝은여명 2023. 1. 12. 19:12

🙋膳物을 보낸 사람의 正體는?

어느 夫婦에게 아무런 메모도 없고
發信人이 標示되어 있지 않은 膳物이 配達됐습니다.
膳物은 當時 盛況裡에 公演 중이었던
콘서트 티켓이었습니다.


夫婦는 머리를 맞대고 누가 보냈을까 苦悶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膳物을 보낼 사람이 없었습니다.
苦悶하며 時間을 보내는 사이 날짜가 臨迫하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夫婦는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공짜로 보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나간 夫婦는
재밌는 時間을 보냈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왔을 때
집안이 亂場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도둑이 들어와서 집안에 貴重品을 다 훔쳐 가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冊床 위에는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제 누가 보냈는지 알겠지?”
 
‘世上에 공짜는 없다’는 말처럼
공짜 뒤에는 늘 陷穽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世上에 공짜는없다*


世上의 모든 것에는 값이 定해져 있습니다.
얻기 위해선 값을 支拂해야 하는 게
世上의 理致입니다.


다만 사람간의 따뜻한 마음의 交流는
공짜도 存在할 수 있고, 

代價도 없을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 오늘의 名言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있다.

 

나는 믿음이 强한자 
나는 말씀에 强한자 
나는 健康에 强한자 
나는 物質에 强한자 


사랑하고 祝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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