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아침
보내준 카톡을 읽으며 본문
◈보내준 카톡을 읽으며---
매일 아침에 받는 고운 카톡 하나는
매일 아침을 밝혀주는 등불이 된다.
카톡안에 담긴 배려와 사랑의 마음은
나를 아름답게 하며 기쁘게도 만든다.
아무런 댓가 없이 나에 보내주는 카톡은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행복하게 한다.
그 안에 담긴 말은 그들의 내면의 향기다.
보내온 말 한마디는 빛나는 햇살이 된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일상을 윤택하게
해줄뿐만아니라 막힌 담을 허물어 준다.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말 한마디는
하루의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이 된다.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 주는 미소가 된다.
더불어 사는 인생 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아름다움으로 오랫동안 남았으면 좋겠다.
날마다의 목마름을 달래주는 샘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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