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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식

독보다 무서운 스트레스

밝은여명 2022. 1. 13. 18:56

 

♡독보다 무서운 스트레스



캐나다의 한 학자는 실험하기 위해 일주일간 평화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그런 후 며칠 뒤에 쥐의 위 장을 열어보니 위장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은 거의

다 망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 갔던 것이다. 우리 몸도 스트레

를 받으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풍선에 담아 이를 냉각시켜 액체로 만들어서 이 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쥐에게 주사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화를 내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단명하는 사람들의 통계를 내어보니 대부분 성격이 급하고 공격적이고 비판적이고 항상 불만을 느끼고

있고 비협조적이며 신경질을 잘 내는 성격이었다고 한다.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이 있을 때 그걸 견디지

못하면 아주 해로운 여러 가지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일 먼저 뇌에 반응이 온다. 그러면 뇌 속의 시상 하부에서 뇌하수체로 전달한다. 
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세균, 병균, 바이러스 등 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뇌혈관 방어벽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 뇌혈관 방어선이 느슨해져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차적으로 

온몸의 저항력과 기능이 떨어져서 건강을 잃게 되는 것이다. 

우리 몸에 이런 해로운 물질이 분비되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어 

얼굴이 퍼렇게 질리고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몸의 저항력이 급속도로 떨어져 천식이 

오고 목이나 어깨, 허리 등에 경직이 오고 정신적으로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며 감정

으로 불안, 신경과민, 우울증, 분노, 좌절감, 성급함, 인내 부족 등이 나타나서 안절부절 못하며 발을 

떠는 등 신경질적인 성격이 생긴다. 또 몸에 마비 현상이 오고 뇌혈관이 터져 뇌졸중이 올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아야 한다. 
남을 위해서는 용서를 하고 나를 위해서는 이해를 하고,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야 한다. 

정신의학계에서는 ‘스트레스의 大家’ 한스 셀리(hans seyle, 내분비 학자)가 있다.
그는 1958년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 캐나다 출신으로 고별 강연을 하버드 대학에서 

했다. 하버드 강당에는 백발의 노 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가 나왔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한 학생이 길을 막았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 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세요!”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했다.

“Appreciation!(감사)" 

감사하며 살라는 그 말 한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다.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다. 
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은 매사에 감사하기 때문이다. 
작은 일이나 하찮은 일에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이 자세가 종교인이 장수하는 비결이다.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 질투가 없다.
마음이 그저 평온하면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 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건강을 위한 최고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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