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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아침
😆 빵터지는 유머~♬ ♬ ♬ 욕 할줄 모르는 남 여... 😆 ● 욕 할줄 모르는 남여가 맞선을 보기로 했는데~ 맞선 당일,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여자"는 열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여자"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팔,년,..... 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여자"는 속으로 고민 고민 하다, 새끼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새,끼,...... 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 남, 이번에도 어김 없이 말을 되받아 치면서 한 마디를 하곤 가 버렸다. "이,년,..
◈시대가 바뀌면 속담도 바뀐다 1.버스 지나가면 택시 타고 가라 2.길고 짧은 것은 대봐도 모른다 3.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4.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이 좋으면 산다 5.고생끝에 병든다 6.윗물이 맑아도 아래물이 흐릴때가 있다 7.아는 길은 곧장 가라 8.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9.티끌 모아 봐야 티끌이다 10.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11.잘 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놈은 꼴값한다 12.내일도 할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없다 13.일찍 일어나는 새는 늙은 새다 14.너무 일찍 일어나면 건강에 해롭다 잠을 충분이 자야 한다 15.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16.시작은 절반이 아니다 시작은 오직 시작일뿐이다 17.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지 않다 18.돌다리를 굳이 두드려 보며 건늘 필요가 ..
◈넘 재미있네요❗ ㅎ ☺️ 서울 종로 뒷골목에는 평소에 편두통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고생을 하는 한 남자가 살 고 있었다. 오늘도 출근을 했지만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그를 본 회사 동료가 말해주길 큰 병원은 종합검사비용이 너무 비싸게 나오니까 종로 뒷골목에 있는 동네의원에 가면 최신형 자판기식 쪽집게 컴퓨터 검진기가 있다고 했다. 방법은 소변을 조금 받아서 넣고 3000원을 투입하면 자판기식 컴퓨 터가 병명을 알려주고 처방전까지 내 준다는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이 남자는 동네의원에 가서 자판기식 컴퓨터를 이용해 보기로 하고... 종이컵에 소변을 받아서 의원 휴게실에 있는 자판기식 컴퓨터 진찰기에 넣고 3천원을 투입하자~ 컴퓨터가 마구 이상한 도형과 수식을 내더니 마침내 스르륵~스르륵..
◈오늘 이거보고 15초동안 웃고, 자다가도 웃고, 내일도 하루종일 웃고, 정치예기 고마하고...(크크)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말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 같아!.."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지 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 ♥~남학생과 문란하게 놀고, 산부인과에 가서 낙태 수술까지 한 딸 때문에 걱정하던 엄마가 점을 보러갔다.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저러냐고 묻자 점쟁이 왈 "점쾌에 따르면 외국 사람을 닮은 것으로 나오는데.. 혹시 떠오르는 사람이라도?" 엄마는 절대..
◈술에 취하면~~🤪🤪🤪 🍜1단계 - 신사 🍜2단계 - 예술가 🍜3단계 - 도사 🍜4단계 - 건달 🍜5단계 - 개 ⚡(소주)(소주)(소주)⚡ 🔆술의 양은. 🔅1병은 - 이선생 🔅2병은 - 이형 🔅3병은 - 여보게 🔅4병은 - 어이~ 🔅5병은 - 야! 🔅6병은 - 이새끼 🔅7병은 - 파출소 🔅8병은 - 병원 응급실 사장은 여자에 취해 정신이 없고, 전무는 술에 취해 정신이 없고, 과장은 눈치보기에 정신이 없고, 말단은 빈병 헤아리기에 정신나가고, 마담은 돈 세기에 정신이 없다.
◈똑똑한 조수 ★한 작은 시골마을, 한 병원의 의사가 서울에 세미나가 있어 떠나며, 조수에게 말했다. 의사: "내일 하루 서울 출장을 다녀 올테니까 자네가 환자를 좀 봐 주게나. 대충 옆에서 본대로, 다음 날 오라 하고, 간단한 처방이 가능한 급한 환자만 보도록 하게" 의사가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고 말했다. 조수: 첫번째 환자는 머리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의사: 잘했군! 그럼 세번째 환자는? 조수: 날이 어두워져서 퇴근하려는데, 문이 급하게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다짜고짜, 옷을 벗기 시작하여... 속옷까지도 다 벗어 버리고는 진료 테이블로 ..
🤗 남자가 조심해야 할 13대 질환 🎈# 유머 01. 요즘들어 부쩍 마누라가 예뻐보인다....... 백내장 02. 나도 모르게 마누라에게 고분고분해진다....... 갑상선 이상 03. 가끔 마누라와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 당뇨 04. 화장하는 마누라를 보고 가슴이 콩닥거릴 때가 있다....... 심근경색 05. 마누라의 가녀린 팔목을 보니 왠지 울컥해진다....... 우울증 06. 잠결에 스친 마누라의 맨살에 하복부가 긴장이 된다....... 전립선염 07. 자꾸 마누라와 떨어져서 걷게 된다....... 관절염 08. 마누라의 하얀 목덜미가 어지러울 정도로 예뻐보인다....... 빈혈 09. 마누라가 천사처럼 보일 때가 있다....... 정신착란 10. 마누라의 눈, 입가의 주름이 가슴을..
😀 각 방 어느 부부가 잠자리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각방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한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뛰어내려 도망가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말하기를 "두번이나 당할뻔 했어요. 서로 각방을 쓴 때문이라구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화가 잔뜩 치밀어 큰소리로 아내를 원망하며, "뭣땀시, 빨리 소리 지르지 않고 가만히 당하고 있었어?" 그러자, 아내는 얼굴을 붉히며 풀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난 ~ 첨에는 잠결에 당신인줄 알았는데 그 사내가 질편하게 한탕하더니, 잠시후 한번더 하려기에 그때서야 비로소 당신이 아닌 줄 알았어요. 당신은 ... 두탕 못하잖아요." 💑 어메 환장 하긋네..
◈늘 이러진 않겠지? 이런게 개고생) http://durl.me/7dyfd5 이런게 개고생 m.cafe.daum.net
◈넌센스 13번의 정답은 뭘까요~?? 머리운동으로 웃는하루 ~^^ 1. 형제가 싸울 때 동생편만 드는 집은? (형편없는 집) 2. "나는 자전거를 못 탄다"를 영어로? (모타싸이클) 3. 불이 4곳에 나면? (사파이어) 4. 김밥이 죽으면? (김밥천국) 5. 얼음이 죽으면? (다이빙) 6. 오리를 생으로 먹으면? (회오리) 7. 흑인이 시험을 보면? (검정고시) 8. 모든 사람을 일어나게 하는 숫자? (다섯) 9. 원숭이를 불에 구우면? (구운몽) 10.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11. 정사각형의 동생이름은? (정사각) 12. 신발이 화가나면? (신발끈) 13. 아빠가 2명, 엄마가 한명이면~?? ( ) 이거 맞추시면 천재로 인정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