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건강 상식 (404)
밝은아침
◆건강정보 너무나 놀랍고 무섭지만,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소식이라 보내드립니다. 이제 생채소 먹을 계절이 다가와, 정말 채소 먹을때 조심해야겠어요! 가족모두 에게도 알려주어 늘 건강하세요! 미나리를 식초물을 3회나 담근 다음, 3회 다 흐르는 물에 씻어도 ’새끼 거머리’가 계속 나오네요(3회세척 15마리).절대! 절대! 미나리는 생식하지 마세요! 외식때 생 채소를 먹지 마세요‼ 상추도 배추도 깻잎도 식초물에 씻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충이 있습니다. 이제는 외식 때 무조건 생채소는 먹지 마세요. (못 믿겠으면 인터넷 찾아 보세요.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충이 붙어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임재훈 교수) "미나리가 기생충 감염 숙주 첫 확인" *담관암의 원흉인 미나리 기생충.* "기생충과 나의 악연(惡緣)은 ..
♥체온에 대한 상식♥ '1년 365일에 점(.)하나 찍어 36.5도가 정상체온이고, 1.5도가 떨어진 35도가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증식하는 온도이다.' 라는 것을 여태 모르고 살아왔네요. 그런데, 숙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 체온을 높이는데에는 발을 따뜻하게 양말 신고, 좋은 음식은 생강, 계피, 부추 단호박 (단호박죽) 이라 하네요. 체온으로 따져본 삶과 죽음의 거리: 1년에 365일 정상체온 36.5도를 기준으로 체온이 내려갈 때 마다 어떤 일이 생길까요? 첫째, 0.5도가 내려가 36도가 되면, 몸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납니다. 체온을 회복하기 위해 뇌가 근육에 수축명령을 내리기 때문이죠. 이 온도만 되어도 의학적으로는 저체온증'이라고 부르는데, 현대인 대부분이 이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늘 ..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怠慢)하고 방관(傍觀)하는 것 같아 제일(第一)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時代)가 되었다.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등뼈에서 문제(問題)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治療)해도 별(別) 실효(實效)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脊椎 矯正)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治療)를 경험(經驗)하게 된다. 또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복부비만(腹部肥滿)에서 온다. 비만 문제(肥滿 問題)만 해결(解決)해도 질병(疾病)의 위험(危險)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diet)하기 위해서 범국민 운동(汎國民運動)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는 자세(姿勢) ..
◈이 의사 정말 맘에 듭니다~~~ Q : 의사 선생님,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의사 : 심장의 박동에만 좋아요, 그게 다에요. 고령엔 너무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결국 다 닳아요.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산다는 것과 같아요. 더 오래 살고 싶나요?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세요. Q :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나요? 의사 : 오, 이런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아주 좋습니다.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다고 할 수 있어요. 막걸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곡물주는 다 좋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세요~ Q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입니..
-발냄새 어떻게 없애야 할까?- '꼬릿꼬릿' 발냄새, 어떻게 없애야 할까? 따뜻한 5월, 휴일까지 겹치면서 자연스럽게 야외활동이 늘었다. 이때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발이다. 갑자기 어디선가 올라오는 '꼬릿꼬릿'한 냄새의 근원지가 자기 발이라는 걸 깨달을 때, v.daum.net https://v.daum.net/v/20230507180014813
◆양질의 영양섭취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매 끼니에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국내 만성피로 환자는 2021년 기준 3만8671명이다. 식사는 우리 몸 건강과 직결된다. 피로 해소를 돕는 식사법에 대해 알아본다. ◇혈당 스파이크 피해야 피로 해소를 위해서는 밥을 먹은 뒤 나타나는 혈당 변화 폭을 줄여야 한다. 공복상태에서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떨어지는 현상을 ‘혈당 스파이크’라고 한다. 일본 도쿄지케카이 의과대학에서 처음 사용한 표현으로, 정식 의학용어는 아니다.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내려가면 피로감이 커지고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돼 다시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저혈당 상태가 돼 ..
💊💉💊 ⏰️ 💊💉💊 대사증후군 (代謝症候群) 💊💉💊 ⏰️ 💊💉💊 - 김정묵(내과 원장) - 우리가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흡수 하여 인체를 유지하고 남은 찌꺼기는 배출하 는 순환과정을 이해 하면 노년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노년에는 혈관의 건강이 매우 중요 하다고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증 등 노년에 가장 흔한 질병들을 예방 하려면 인체의 대사활동 과정을 잘 이해하여 나쁜습관은 버리고 육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전 과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가 먹는 음식 물은 위, 소장, 대장, 항문으로 이어지는 9 미터 길이의 관을 통과한 후, 똥으로 나오게 됨. 2. 음식물들이 관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흡수된 것들은 ..
♡끓였던 물 또 끓이면♡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발견하게 되었네요. 여태껏 이러한 정보는 보질 못했는데 이제 부터는 조심 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한잔 마시고 끓인 물이 많이 남았는데 버리기는 아까운 곤란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은 그 물을 주전자나 커피포트에 그대로 뒀다가 나중에 다시 사용하겠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실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네요. 물이 끓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기포와 수증기겠지만, 이때 눈에 보이지 않는 화학적인 변화도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물을 여러 번 끓이면 산소 농도가 달라지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물질들이 축적된다고 해요. 차 맛으로..
❤몸에서만 나오는 4가지 만병통치 치료제❤ - 천지창조 엿새날, 인간을 흙으로 빚어 만들고, 코로 불어 넣은 생기에 아주 놀라운 치료제 ~~!! 1.🗼엔돌핀, 2.🗼세로토닌, 3.🗼도파민, 4.🗼다이돌핀. 1) 엔돌핀 ① 특징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치료제로 그냥 웃기만하면 나오는 만병통치약. ② 효능 진통효과(몰핀의 200배), 소염효과, 면역력 증강, NK(암을 죽이는) 세포를 증가시키고 심장질환을 없애준다. 스트레스 해소, 그 밖에도 많은 치료효과가 있다. 2) 세로토닌 ① 특징 편안할 때 나오는 호르몬제 로서 자주 만들어진다. • 좋은 곳에 갈 때, •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 좋은 음악을 들었을 때, • 감사한 생각을 할 때, 수시로 생산되는 치료제이다. ② 효능 • 마음의 긴장을 없애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