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아침
11월 30일 화요일 아침 본문
? 11월 30일 화요일 아침
신축년 가을과 11월을
떠나보내기 아쉬워
새벽부터 가랑비가
겨울을 마중하나 봐유.
보내는 세월에
좋은 추억 가슴에 담고
건강과 웃음속에
12월을 맞이허게요.
뭐니뭐니해도
이제 건강이 우선이네요.
내리는 빗방울에
못다이룬 아쉬움 씻어 버리고
건강 다잡기 허게유...
사랑합니다~♡♡♡
?♂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https://m.blog.naver.com/yamako05/222179637117
♤고즈넉히 들려오는 풍경소리에
우리의 마음을 사랑의 추억에 잠겨있던....
11월이 추억의 짙은 향기를 남겨 놓고
우리곁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고....
소리없이 다가온 겨울은 사랑비가 내리는 오늘
비와 바람에 몸을 움추리게 하며 깊어가고 있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일장춘몽 인것을 오직
한번뿐인 인생길에 같은 마음으로 의지하며,
힘들고 고단한 인생 여정을 같이 동행할수 있는
인연이 있음은 인생의 기쁨이라고 봅니다.
이제 하루밖에 남지않은 11월의
모든 근심 걱정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12월은 더욱 더 나은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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