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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아침

◈시간 날 때마다 1가지씩 읽어 보세요. -이왕재교수의 비타민 C 이야기 http://m.cafe.naver.com/bkpungnan/718 이왕재 교수님의 비타민 C 이야기 ․ 1955년 生․ 198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 1986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석사․ 199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박사․ 1993년 美 시카고대학교 의... cafe.naver.com -양파와 고구마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http://me2.do/xk3afZqD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

◇허리 건강 정보◇ 👨⚕서울대 교수의 '100년 허리 유지법' 서울대 재활 의학과 정선근 교수의 100년 허리 유지법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을 제시한 정선근 교수가 밝히는 백년 허리에 숨어있는 비밀은 크게 네 가지다. 첫째, 허리 통증의 원인은 디스크 손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 근육이 뭉쳐서, 허리가 뻣뻣해서 아픈 게 아니라는 것이다. 둘째, 디스크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 손을 베면 반창고를 붙여주면 살이 아물 듯이 디스크도 찢어진 부분에 허리 반창고(허리에 좋은 자세를 뜻함)를 붙여 주면 저절로 낫는다는 것이다. 셋째, 허리 반창고를 떼고 난 후에는 허리 디스크를 손상 시키는 행위(나쁜운동)를금해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허리 반창고를 계속 유지하기 위..

⛑⛑ 세계가 깜짝 놀란 의학의 발견 ♀️♂️ 💧💧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 💧💧 👉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 그는 런던대학의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 졸업후 인생을 " 물의 의학적 약용연구 " 에 바쳤는데 세계 의학계를 뒤흔든 의학저서로 정평이 나있다. 👉 그는 자신의 수많은 임상과정을 통해 많은 만성질환의 빌미가 질병환자의 체내에 물이 부족하다는 점을 세계에서 처음 발견했다. 👉 그는 이 원리로 약을 쓰지 않고 물로 근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했다. 👉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물로 아래와 같은 질환을..

◆톳! 🌕 산삼 녹용보다 질병치료에 더 좋은 신비의 불로초 톳! 톳의 효능만 잘 알고 활용 한다면 누구든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 톳은 모양이 사슴 꼬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녹미채라고도 불리는 해초인데 우리나라 전 지역 바닷가에서 생산된다. 톳은 각종 미네랄과 특수한 영양소가 다른 해조류보다 엄청나게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효능 또한 탁월하다. 옛날에는 밥을 지을때 톳을 넣어 영양밥을 해서 먹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톳의 놀라운 효능 때문에 그 인기가 참으로 엄청나다. 일본에서 톳의 인기가 어느 정도일까? 놀라지 마시라! 매년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해서 섭취를 권장하고 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일본 학교에서는 주 2~3회 씩 의무적으로 섭취하게 해서 건강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이 의사의 조언을 사랑합니다 Q : 의사 선생님, 심혈관 운동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사실인가요? 의사 : 심장의 박동에만 좋아요, 그게 다에요. 운동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모든 것이 결국 다 닳아요. 심장 박동을 가속화 한다고 해서 더 오래 살 수 있다면 운동선수들이 오래산다는 것과 같아요. 더 오래 살고 싶나요? 운동은 적당히 하고 낮잠을 즐기세요. Q :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나요? 의사 : 오, 이런! 과일로 만든 포도주. 과일주는 아주 좋습니다. 꼬냑과 브랜디는 와인을 증류한 것이니 더 좋은 수 있어요. 막거리도 맥주도 곡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곡물주는 좋습니다. 적당히 마시고 즐기세요 Q :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의사 : 생각이..

◈일이 막힐때는 무조건 걸어라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 中 - ☆ 장 프랑소아 모리스 - 모나코 ht..

◈컵을 내려 놓으셔야죠 우리 모두는 늘 걱정을 안고 살아가죠. 하지만 걱정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며,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 22%는 사소한 것, 걱정의 4%는 우리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어느 한 대학 수업에서 교수가 교탁 위 유리컵에 물을 약간 따르더니, 컵을 손에 든 채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컵을 보여주며 “이 컵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라고 질문했다.... "150그램!! 200! 230그램!!”학생들이 답했다. 그러자 교수가 “무게를 직접 재기 전에는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내가 몇 분 더 들고 있으면 무게는 어떻게 될까요?” “아무 변화 없습니다!!”학생들이 답했다. “오케이! 그럼 1시간 동안 더 들고 ..

◈젊을 땐 안그랬는데/나이들수록 어지럽다면? 나이가 드니 어지럼증이 더 심해졌다는 환자가 적지 않다. 실제로 어지럼증은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더 자주 나타난다. 65세 이상에서 병원을 찾는 원인 중 세 번째로 많은 증상이 어지럼증이고, 인간의 생애주기 중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그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노년기에 나타나는 어지럼증은 젊은 연령대보다 원인이 더 복잡하고 다양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지난해 95만명이었다. 60~69세에서 어지럼증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50~59세, 70~79세는 2위를 차지했다. 보통 65세 이후를 노년기로 본다. 65세 이상에서는 전체의 30%, 85세 이상에서는 50%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
◈기생충 최악의 음식

❤ 75세 이상 노인분들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혈압,혈당,코레스톨,체중이 높아야 장수하고 치매도 없다고 합니다 🔸️"고령인'의 건강 관리" ※의사가 볼때 노년건강 관리 할때 매우 유효한 정보 입니다. ° 정확한 수치개념 이니 잘 기억해 두십시요.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최근 초고령사회에 진입 한 일본에서는 노인을 두 단계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한창 입니다. ° 일본을 비롯한 유럽에서는 65~74세를 '준(準)고령인' 이라 하고 75歲 이상 을 '고령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은 일본과 마찬 가지로 75歲를 기준으로 나눌 것을 제안하고 있습 니다. °일산 백병원의 가정 의학과 양윤준 교수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